만물의 주권자 하나님
오늘도 주님과 함께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나○○○(자기 이름)를 점점 더 좋게 하신다’ 선언하며 승리의 믿음으로 전진하십시오.
읽으실 말씀 – 대상 29:10-19
다윗은 온 회중 앞에서 만물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을 건축하려고 드린 모든 것이 하나님 것임을 고백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들 솔로몬이 정성된 마음으로 순종해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29:13, 14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바울이 갈라디아서 2:20절에서 고백하는 것처럼 예수 믿은 후의 우리의 삶은 우리 자신의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삶이어야 합니다. 자신이 죽지 못하면 사람은 때로 분노하기도 하고, 섭섭해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죽은 사람은 자신의 감정이 드러날 수 없습니다. 물론 정당하지 못한 일에 대해서는 다윗처럼 분노해야 하지만 자신이 모욕을 당했다는 것 등으로 인해서는 분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긴 삶입니다.
우리가 받아 누리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해 풍성한 예물을 드리고도 자신의 공로를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든 것이 주님으로부터 왔기에, 주님께 다시 돌려 드렸을 뿐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진정한 감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철저한 인식에서 시작됩니다. 드릴 수 있는 마음과 손길조차 주님의 선물임을 알 때, 우리의 드림은 감사와 찬양이 됩니다. 당신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쁨으로 돌려 드리는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나 자신의 인생의 운행자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